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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품명 | [브로드컬리] 서울의 3년 이하 빵집들: 왜 굳이 로컬 베이커리인가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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판매가 | 15,000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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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로드컬리
로컬숍 연구 잡지 브로드컬리는 편집부의 독립적인 관점에서 자영업 공간들을 연구한 결과물을 잡지의 형태로 담아내고 있습니다.
현재까지 5호 <서울의 3년 이하 퇴사자의 가게들: 하고 싶은 일 해서 행복하냐 묻는다면?>, 4호 <제주의 3년 이하 이주민의 가게들: 원했던 삶의 방식을 일궜는가?>, 3호 <서울의 3년 이하 서점들: 솔직히 책이 정말 팔릴 거라 생각했나?>, 2호 <서울의 3년 이하 서점들: 책 팔아서 먹고살 수 있느냐고 묻는다면?>, 1호 <서울의 3년 이하 빵집들: 왜 굳이 로컬 베이커리인가?>를 발행했습니다.
서울의 3년 이하 빵집들: 왜 굳이 로컬 베이커리인가?
오픈 3년 이하, 구성 인원 5인 내외, 서울의 소규모 빵집들과 인터뷰했다.
알다시피 서울 시내에 빵집은 이미 수없이 많다.
대형마트, 지하철 역사, 심지어 편의점까지도 베이커리가 입점해 있거나 빵을 만들어 판매한다.
그 와중에 무슨 생각으로 새롭게 경쟁에 뛰어드는지 묻는다.
가깝고, 싸고, 양도 많이 주는 프랜차이즈 매장을 두고 구태여 로컬 베이커리를 찾을 이유는 도대체 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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